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해외펀드] 미·중 정상회담 개최 기대감에 중국펀드 ‘선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KODEXChinaH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H) 가장 높은 수익률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지난주(6월 17~21일) 해외주식형 펀드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금리 인하를 예고하고,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개최 기대 속에서 상승했다.

22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억원 이상, 운용기간 2주가 넘는 펀드를 대상으로 수익률(21일 오전 기준)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97% 상승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주식이 3.95%로 가장 큰 폭을 보이며 상승했다. 아시아태평양주식 1.88%, 북미주식 1.62%, 러시아주식 1.57%, 브라질 1.19% 등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자료=KG제로인]

KG제로인 관계자는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 지수는 트럼프와 시진핑이 G20에서 정상회담 개최를 하면서 무역협상 재개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다”며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금리 인하를 예고하며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EURO STOXX 50 지수는 美·中 무역협상 재개와 유럽중앙은행의 경기부양책 도입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해종합 지수는 美·中 정상회담 개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며 “브라질 BOVESPA 지수는 연금개혁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사상 첫 10만P 마감 지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가 2.71%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소비재섹터 2.11%, 기초소재섹터 1.59%, 멀티섹터 1.10%, 에너지섹터 1.09%, 금융섹터 0.97% 등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유형 기준으로는 커머더티형(0.80%), 해외채권혼합형(0.78%), 해외주식혼합형(0.72%), 해외채권형(0.49%), 해외부동산형이(0.40%)를 기록하며,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개별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는 삼성KODEXChinaH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H) 9.13%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뒤이어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자(주식-파생재간접)종류A 9.03%,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자(주식-파생재간접)A CLASS 8.30%,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 1[주식-파생재간접]_A 7.73%, 프랭클린미국바이오헬스케어자(주식-재간접)ClassA 6.81% 수익률을 냈다.

한편 KG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2268억원 감소한 36조6482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767억원 감소한 20조155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835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943억원 증가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102억원 감소했다.

소유형별로는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2727억원 증가, 인도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371억원 감소했다.

ur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