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 겸 외무부 장관의 지지자들이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수치 장관의 74번째 생일 축하 행사에서 플래카드로 수치 장관의 모습을 완성했다. 2016.06.19.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16:37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16:37
[양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 겸 외무부 장관의 지지자들이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수치 장관의 74번째 생일 축하 행사에서 플래카드로 수치 장관의 모습을 완성했다. 2016.06.19.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