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19 농업기술 박람회’에 참가한 한 시민이 미생물로 만드는 열쇠고리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우리 삶을 진화시킬 생명과학 기술, 미래 자산 우리 품종∙농촌경관 등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관이 운영된다. 박람회는 오늘 개막하여 22일(토)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1,2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19.06.1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