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내셔널스 파크 경기장에 방수포가 덮여져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워싱턴 미국=로이터 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부터 강우를 동반한 악천후로 경기는 3시간 가까이 지연됐다.
두 팀은 한국시간으로 익일 같은 장소에서 낮 12시 5분부터 더블헤더로 경기를 치른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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