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일본 니가타 현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지질조사국은 일본 니가타 현의 북동 해안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일본 기상청이 0.2~1미터 쓰나미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higr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8일 22:50
최종수정 : 2019년06월18일 22:50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일본 니가타 현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지질조사국은 일본 니가타 현의 북동 해안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일본 기상청이 0.2~1미터 쓰나미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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