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와 현성철 삼성생명 대표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그룹 CEO‧전문가 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융그룹감독제도 시범운영 1년 성과 정검 및 향후계획을 논의 했다. 2019.06.1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1일 15:30
최종수정 : 2019년06월11일 15:3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와 현성철 삼성생명 대표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그룹 CEO‧전문가 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융그룹감독제도 시범운영 1년 성과 정검 및 향후계획을 논의 했다. 2019.06.1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