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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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여기가 바로 급소다"…3기 신도시 공략법은? 을 비롯해 ▲'볼펜 대명사' 모나미, 하도급위반 '덜미'...엉터리계약서 제공 ▲최종구 "마포혁신타운, '혁신성장 1번지' 만들 것" ▲돈 몰리는 '일본리츠펀드'..."도쿄올림픽까지 부동산 뜬다" ▲GBC·복합환승센터 연말 착공..부동산시장 반등 기대감 ▲한기평, 두산건설 신용평가 기준 급변경...왜? ▲공공분양주택 고분양가 논란..원인은 '시세 90%의 덫' ▲주가 반등에 베팅?...외국인·기관 ‘삼성전자’ 러브콜 ▲反독점 규제 리스크 ‘FAANG’ 반등...전문가들 “주가 차별화 확대될 것” ▲LG화학 "SK이노베이션 맞소송 유감…현 상황 안이하게 인식" ▲KDI, 석달째 경기 부진 진단…"세계경제 하방 위험 확대" ▲골드만삭스 "3개월 안에 달러당 7위안 넘어설 것" ▲'사외이사진 재신임'...산업은행 이동걸 체제 강화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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