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스타톡] 최고가 된 봉준호, 다시 시작을 말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세 꼬마 시네필,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 품기까지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Parasite of Bong Joon-ho(‘기생충’의 봉준호)!”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한국의 영화감독 봉준호(50)의 이름이 크게 울려 퍼졌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 현장,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자로 봉준호를 호명했다.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경쟁부분에 초청된 이래 19년 만이자 한국영화로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에 맞는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 세계적 거장 반열…“송강호에 감사, 국내 반응 더 중요”

봉 감독은 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국내 감독이다. 2006년 ‘괴물’(감독 주간)로 처음 칸의 부름을 받은 그는 이후 ‘도쿄!’(2008, 주목할 만한 시선), ‘마더’(2009, 주목할 만한 시선), ‘옥자’(2017, 경쟁 부문)로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리고 다섯 번째 초청인 올해 칸에서 최고의 성과를 냈다. 황금종려상을 들고 금의환향한 봉 감독은 “정신이 없다. 난 지금 ‘마더’의 원빈 같은 상태다. 기억의 순서가 뒤죽박죽”이라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도 이내 그날의 영광을, 기쁨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유의 여유로 농담도 곁들였다.

“호명되는 순간 가장 먼저 한 생각은 ‘계단에서 넘어지지 말자’였죠(웃음). 거기 계단이 되게 가파르고 제가 발목이 골절된 적이 있어요. 부실하거든요. 계단을 침착하게 올라간 후 과거 수상 감독 중 몇몇이 팀과 함께 올라간 장면이 떠올랐죠. 그래서 송강호 선배와 제작사 대표님을 불렀어요. 소감은 급한 불부터 끄는 느낌으로 했죠. 통역하는 분이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그동안 시간을 벌었죠. 다음 스텝을 정리할 시간이 생긴 거예요(웃음).”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고마운 사람은 너무나도 많았다. 한 명을 꼽으라면 단연 송강호다. 실제 봉 감독은 시상식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나의 동반자의 멘트를 듣고 싶다”고 송강호에게 마이크를 넘기는가 하면, 포토콜에서 송강호에게 상을 바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본인 탓(?)에 수상을 놓쳐 내심 미안한 마음도 있는 듯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포토콜은 시상식과 달리 캐주얼한 분위기라 그렇게 할 수 있었죠.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이단 옆차기를 한 것처럼요(웃음). 사실 송 선배는 유력한 남우주연상 후보였어요. 애프터 파티에서 이냐리투 감독이 그러더라고요. 송 선배가 많이 아까웠다고.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은 남우주연상이나 여우주연상을 중복해서 받지 못해요. 규정이죠. 그렇지만 선배의 연기는 이냐리투 감독을 비롯한 다른 많은 심사위원이 엄청 찬양했다고, 인상 깊었고 훌륭했다고 칭찬했죠.”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은 국내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 ‘기생충’은 개봉일에 실시간 예매율 77.3%(5월 30일 오전 8시3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봉 감독은 처음부터 그 누구보다 국내 관객의 반응이 궁금했다고 털어놨다.

“국내 반응이 제일 긴장돼요. 사실 칸에는 순수한 의미의 관객이 없어요. 99%가 업계 관계자죠. 진짜 관객은 지금 오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변장해서 극장에도 가고 싶은 거죠. 특히 추임새 많이 넣으면서 보시는 중년 관객 틈에 앉아 반응을 듣고 싶어요(웃음). 물론 걱정도 되죠. 아무래도 영화제 수상작이라면 난해하거나 고고한, 예술적 향취로 무장한 영화란 이미지가 있잖아요. 규정상 또 영화 시작 전에 수상작이란 자막도 꼭 넣어야 해서 모두가 알 수밖에 없죠. 그래도 보시면 달라질 거라고 믿습니다.”

◆ “부자와 가난한 자의 모습 사실적 묘사…현실과 대면”

국내·외 관심을 독차지한 ‘기생충’은 알려진 대로 부자와 가난한 자, 양극단을 사는 두 가족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이야기는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봉 감독은 자본주의사회, 계단으로 나뉜 계급을 다른 두 가족의 충돌로 날카롭게 풍자했다.

“양극화란 사회·경제적 단어를 동원하지 않아도 돼요. 가난한 자와 부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죠. 또 착하고 정의로운 약자, 탐욕적이고 폭력적인 부자의 대결 구도는 사실 익숙해요. 그래서 그보다는 우리가 살갗으로 느끼면서 봐온 사실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죠. 영화 속 두 가족은 적당히 착하고 적당히 나빠요. 모두가 가지고 있을 만큼 적당히 비릿한 나쁨, 그게 중요했죠. 명백한 의도나 악당이 없는데도 파국이 생기는 건 우리 내면에 자리 잡은 원초적인 불안감을 반영한 거고요.”

[사진=CJ엔터테인먼트]

봉 감독은 이 영화를 내놓고 차가운 리얼리스트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희망으로 끝맺지 않기 때문이다. 맞서 싸워도 보고 꿈도 꿔보지만, 현실은 현실. 돈이 구김살을 펴는 다리미라고, 부자라서 착한 거라고, 가난의 냄새는 존재한다던 ‘기생충’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확실한 희망을 주지 않는다. “섣불리 말한 희망이 되레 거짓말”이란 봉 감독이 희망 대신 쥐여 주는 건 현실이다.

“영화의 흐름도 엔딩도 솔직한 대면이라고 생각해요. 현 상황 또는 시대 모습과 솔직하게 마주하는 거죠. 물론 마지막에 약간의 희망을 이야기하긴 하는데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그것도 슬퍼요. 전 그걸 머금고 영화가 끝내길 바랐어요. 어찌 보면 그게 시대를 드러내는 창작자로서 솔직한 태도라고 생각했죠. 직접적인 희망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실을 꾸역꾸역 살아가는 느낌은 줘요. 마지막에 최우식 군이 부르는 노래도 그렇죠. 제가 노랫말을 썼는데 그 가사도 장밋빛 희망을 말하진 않으나 꾸준히 살아가요. 그래도 묘한 낙관은 있는 셈이죠.”

◆ “중요한 건 더듬이의 예민함…차기작 구상 마쳐”

첫 장편 영화 ‘플란다스의 개’(2000)를 시작점으로 친다면 감독으로 정식 데뷔한 지 19년이 흘렀다. 봉 감독은 그간 꽤나 굵직한 영화들을 만들었다.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살인의 추억’(2003), ‘천만 감독’ 타이틀을 선물한 ‘괴물’(2006), 칸 초청작 ‘마더’(2009), 에드 해리스, 틸다 스윈튼,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한 ‘설국열차’(2013), 넷플릭스와 작업한 ‘옥자’(2018), 그리고 ‘기생충’까지. 모든 작품이 봉준호의 이름과 함께 숱한 화제를 모았다. 

“제가 칸에서 ‘열 두살에 영화감독이 되기로 마음먹었던 소심하고 어리숙한 영화광’이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중학교 1학년 때였어요. 수상 장소가 프랑스라 그쪽 나이로 계산했죠(웃음). 어쨌든 한국 나이 14세 때 처음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 당시 월간 잡지 스크랩하면서 좋아하는 배우와 감독을 동경하기 시작했죠. 그냥 평범한 아이 중 한 명이었던 거예요. 다만 성격 자체가 집착이 심해서(웃음) 그 후로 쭉 영화를 좋아했고 그러다 보니 영화를 찍게 됐고 오늘날 좋은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지경에 오게 된 게 아닐까 하죠.”

[사진=CJ엔터테인먼트]

집착(집요함) 그리고 외로움. 봉 감독은 자신이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던, 정확히는 성덕(봉 감독은 박찬욱, 김지운 감독과 함께 ‘성공한 덕후’로 통한다. 세 사람은 모두 유명한 시네필 출신 영화감독이다)이 될 수 있었던 이유로 이 두 가지를 꼽았다. 아울러 모든 작품의 영감의 원천은 일상에서 보고 듣는 것들이라고 했다.

“성덕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인간관계가 안 좋아야 하죠(웃음). 친구가 많으면 덕후가 될 수 없어요. 고립돼야 하죠. 자의건 타의건 외로워야 해요. 그리고 집착, 집요해야 하죠. 사람 말고 텍스트에 집착하는 거예요. 재밌는 건 그 안에 또 사람이 있어요. 작품의 영감을 얻는 건 영화와 만화를 많이 보는 거죠. 최근에는 감독, 영화 관련 서적을 많이 보고 있어요.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일상에서 계속 촉수를 세우는 거죠. 곤충으로 치면 더듬이의 예민함을 잃지 않으려 해요. 그러다 보면 오가면서 지하철, 식당 등에서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돼요. 그게 많은 자극을 주죠. ‘플란다스 개’부터 늘 그랬어요.”

늘 눈과 귀를 열고 다니는 사람인 만큼 차기작 구상도 이미 끝났다. 봉 감독은 ‘기생충’ 다음 작품으로 두 편의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은 미국 스튜디오와 계약한 작품이고, 다른 한 편은 ‘기생충’보다 더 오래전에 구상했던 이야기다. 칸의 영광은 이쯤 넣어두고 다시 새로운 작품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 쪽과 2~3년 전에 계약된 게 있는데 250억~300억원 규모에요. 한국에서 준비 중인 건 서울에서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사건을 다루죠. 액션 혹은 드라마일 듯해요. 10년 넘게 구상한 거라 꼭 찍고 싶죠. 그리고 칸은 이제 잊혔으면 해요. 뭔가 이룬 감독처럼 자꾸 비치는 게 좋기도 하지만, 절 불안하게 만들죠. 흔히 말하는 경력의 정점처럼 될까봐 싫어요. 새로운 출발이 되고 싶거든요. 서양 나이로 전 49.7세, 아직 50대가 아니랍니다(웃음). 이제 시작인 젊은 40대 감독이에요. 그러니 칸은 과거로 보내고 계속 모험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요.” 

jjy333jj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