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병사들이 24만개가 넘는 퇴역군인 비석 앞에 국기를 꽂고 있다. 2019.05.23.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7일 16:56
최종수정 : 2019년05월27일 16:57
[알링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병사들이 24만개가 넘는 퇴역군인 비석 앞에 국기를 꽂고 있다. 201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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