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3일 도쿄 시내에서 가진 강연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의원. 고이즈미 신지로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민당 차기 총재 후보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포스트 아베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전 일본 총리의 차남이다. 2019.05.23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4일 09:45
최종수정 : 2019년05월24일 09:45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3일 도쿄 시내에서 가진 강연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의원. 고이즈미 신지로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민당 차기 총재 후보 선호도 1위를 차지하며 포스트 아베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전 일본 총리의 차남이다. 201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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