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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이정은6·허미정·이미향·박희영·이민지, 1R 공동10위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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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실크 챔피언십 1라운드
'세계1위' 고진영·'디펜딩 챔프' 쭈타누깐·박성현 공동 65위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핫식스' 이정은6, 허미정, 이미향, 박희영, 이민지 등이 첫날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이정은6(23·대방건설), 허미정(30·대방건설), 이미향(27), 박희영(32), 이민지(23·하나금융) 등이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파71/6445)에서 열린 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3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지난 5월3일 끝난 메디힐 챔피언십 연장전서 김세영(26·미래에셋)과 접전을 벌이다 우승을 놓친 '슈퍼루키' 이정은은 올 시즌 ISPS 한다 위민스 호주 오픈(공동 10위), '시즌 첫 번째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공동 6위) 등 톱 10에 3차례 진입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정은6이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사진=LPGA]

올 시즌 LPGA 투 어에 데뷔해 '세계랭킹 17위'까지 오른 이정은은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드라이브 비거리 276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82.71%, 그린 적중률 72.22%를 기록했다.

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 중인 허미정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범했다. 그는 1라운드서 드라이브 비거리 278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57.14%, 그린 적중률 72.22%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33'위로 투어 통산 2승째를 기록 중인 이미향은 올 시즌 ISPS 한다 위민스 호주 오픈(공동 10위), ANA 인스퍼레이션(2위) 등 톱 10에 2차례 오른 바 있다. 그는 드라이브 비거리 249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64.29%, 그린 적중률 77.78%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2위'를 기록 중인 이민지는 투어 통산 5승째를 기록 중이며 이날 드라이브 비거리 265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50%, 그린 적중률 83.33%를 기록했다.

이날 이정은6, 허미정, 이미향, 박희영, 이민지 외에도 재미교포 앨리슨 리, 하타오카 나사(일본), 찰리 헐(잉글랜드)을 포함해 무려 19명이 공동 10위 그룹에 포진하면서 2라운드에서 치열한 2라운드를 예고했다.

첫날 같은 조에서 동반 경기한 최나연(32)과 전인지(25·KB금융)는 1언더파 공동 45위에 자리했다.

3주간의 휴식을 뒤로하고 복귀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세계 3위 박성현(26·솔레어)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65위에 그쳤다.

2016년과 지난해 이 대회를 제패한 아리야 쭈타누깐(23·태국) 역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고진영·박성현 등과 같은 순위로 출발했다.

이미향이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민지가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사진=L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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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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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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