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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 LPGA] '고진영 3승 도전' 퓨어실크 챔피언십 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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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2019 LPGA 퓨어실크 챔피언십 리더보드에는 어느 선수에 이름이 올라 갈까? 우승 퍼팅을 하고서 승리의 문을 마지막으로 통과 하게될 우승자는 누구 일까?

이번주 전세계 골프팬의 관심은 이곳 버지니아주 월리암스 버그에 쏠려인는 듯한 느낌이다. 이 대회 이후 치루어질 US 여자오픈의 전초전 대회이기 때문이다. 대회가 열리는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는 6445야드에 파71 이다. 총 상금 130만달러로 금액 상으로는 가장 상금 액수가 적은 대회중에 하나이지만 LPGA 탑 랭커들이 대부분 참가한다.

이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시즌 3승을 노린다.
고진영은 뱅크오브호브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승을 써낸데 이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2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 LPGA 퓨어실크 챔피언십이 열리는 버지니아주 월리암스 버그.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그린은 빠르다 12.5에서 13이다. 다른 대회와 비교해서 숫자상으로 빠르게 기록 됐다. 그린은 단단하고 그린주변에서 홀 공략을 하게 될 때 볼을 쉽게 멈추게 하기가 쉽지 않다. 아마 이번 대회의 상위권 형성은 정교한 드라이버와 그린 적중률이 뛰어난 선수에게 유리 할듯하다. 왜냐하면 그린을 벗어난 볼이 세이브할 확률이 높지 앉기 때문이다.

3개의 파 5홀에서 장타자가 상대적으로 유리 하다고 볼수만은 없는 상황이여서 방향성이 뛰어난 골프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할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이다. 4일간 끝까지 인내하는 선수에게 영광이 돌아갈 이번 대회에 관심이 더 해지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 1번홀은 375야드, 파4홀로서 페어웨이 중심 245야드 지점에 벙커를 기준으로 페어웨이가 좌, 우측으로 나눈다. 하지만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좀 더 넓은 지역을 확보하게 되면서 그린 공략에도 유리할수 있다.

티샷이후에 남게 되는 그린 공략의 거리는 대부분 130 야드 전후에서 형성 된다. 그린의 전장은 38야드로 가로 길이 보다 세로로 좀더 길게 되어있다. 그린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 내리기 때문에 버디를 위한 샷의 방향과 거리 설정은 샷 하기전에 한번더 그린북을 참고하면서 공략할 필요가 있다.

 

#2번홀은 185야드, 파3홀이다. 그린이 28야드로 작고 단단하며 왼쪽애서 오른쪽으로 사선으로 되어 있다. 오른쪽에서 그린을 감싸고 있는 두개의 벙커는 턱이 높아서 벙커 처리가 쉽지 않다. 그린의 모습도 앞쪽에서 뒤쪽으로 오르막이며 경사도는 심하지 않은 편이다


#3번홀은 489야드, 파5홀이다.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2온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233야드에서 시작된 왼쪽 페어웨이 벙커는 264야드 지점에서 끝나기 때문에 왼쪽을 피해서 티샷을 해야 2온을 할 기회가 생긴다.

그린 공략은 240야드 전, 후에서 형성 된다. 그린이 잘 보이질 않아서 확신을 가지고 샷을 처리하지 않게 되면 더 큰 실수를 만들수 있다. 그린 주변에서 왼쪽은 심한 경사도가 있어서 왼쪽으로 벗어난 볼은 점수를 줄이거나 세이브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린도 단단하고 보이질 않아서 정확한 거라감을 가지고 공략 하기가 쉽지 않다.

Chung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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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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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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