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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北京) 외곽 황야관(黃崖關)에 있는 만리장성(萬里長城) 계단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지친 표정을 지으며 열심히 계단을 오르는 반면 현지 주민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봇짐을 진 채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19.05.18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6:29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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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北京) 외곽 황야관(黃崖關)에 있는 만리장성(萬里長城) 계단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지친 표정을 지으며 열심히 계단을 오르는 반면 현지 주민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봇짐을 진 채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1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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