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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사랑카드’ 오프라인 매장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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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의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가 지난 17일부터 오프라인으로도 발행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관련 금융기관과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안성사랑카드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정상 발행을 시작했다.

안성제일신협(안성점, 공도점)은 지난 2일부터 이미 발행을 시작했으며 농협중앙회(안성시지부, 안성시청출장소, 공도출장소)는 지난 17일부터 만들 수 있다.

안성사랑카드 홍보 포스터[사진=안성시청]

시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 도입한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는 청년배당 21억원, 산후조리비 5억원, 공무원복지포인트 15억원, 사회복지시설 처우개선비 2억5000만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2억2000만원, 일반발행 30억원 등 약 75억원이 발행된다.

안성사랑카드는 지난 15일 현재, 정책 발행 14억3000만원 충전에 8억4500만원이 사용됐고 일반 발행은 5억1700만원 충전, 1억3300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만 24세 청년들에게 지급되는 청년 배당은 1분기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지급을 개시 할 예정이며 산후 조리비는 올 1월부터 4월까지 출생아 전체 313명에 대해 1인당 50만 원씩, 1억5650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

시에서만 지급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의 경우, 총 2억5000만원 중 4월분 2045만원을 지급했고, 보육 교사 처우개선비는 5월분 접수를 끝내고 오는 30일 첫 지급 예정으로 연간 총 2억3000여만원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발행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지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충전할 금액을 현금으로 제시하면 즉석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다음달 30일까지 1개월에 최대 50만원까지 충전 금액의 10%를 더 지급받는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오프라인 발행으로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지역 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며 “더 많은 시민들이 사용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사랑카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창조경제과(031-678-24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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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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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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