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시(市)에서 발생한 이슬람 사원 총기난사 사건을 기리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대테러 캠페인’을 시작하기에 앞서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과 회동했다. 2019.05.15 |
gong@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시(市)에서 발생한 이슬람 사원 총기난사 사건을 기리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대테러 캠페인’을 시작하기에 앞서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과 회동했다. 201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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