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리바트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98억5976만원으로 전년대비 7.6%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4% 감소한 3111억628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5% 증가한 86억866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3043억3602만원으로 전년대비 9.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9억6066만원으로 전년대비 15.9% 감소했다.
순이익은 78억7069만원으로 전년대비 2.9% 감소했다.
이날 현대리바트 주가는 전일대비 1.28% 상승한 1만9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9.4% 감소한 3111억628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5% 증가한 86억866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3043억3602만원으로 전년대비 9.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9억6066만원으로 전년대비 15.9% 감소했다.
순이익은 78억7069만원으로 전년대비 2.9% 감소했다.
이날 현대리바트 주가는 전일대비 1.28% 상승한 1만9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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