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사측인 피정권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노조측 서종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노동쟁의조정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며 퇴청하고 있다. 2019.05.14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6:51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16:52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사측인 피정권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노조측 서종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노동쟁의조정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며 퇴청하고 있다. 2019.05.1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