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수습기자 = 제일헬스사이언스는 2018년 11월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니슬(NISL)'의 주름 개선 팩 '링클더마필름'이 6개월만에 4백만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링클더마필름. [사진=제일헬스사이언스] |
링클더마필름은 제일헬스사이언스의 모태인 제일약품에서 파스 시장 선도를 위해 연구개발한 특허기술 ‘경피약물전달시스템(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T.D.D.S)’을 적용해 만들어졌다.
링클더마필름은 4주 사용시 눈가주름 개선, 눈 밑 쳐짐(아이백) 개선, 목 주름 개선, 이중 턱 리프팅 개선, 24시간 보습력 지속, 피부 보습 막 형성 등에서 임상 승인을 받았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링클더마필름40대 초반~60대 후반 연령대의 여성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홈쇼핑에 이어 오프라인을 통해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링클더마 필름 시즌 2’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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