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에 따른 ‘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후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기 신도시로는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이 선정됐다. 왼쪽부터 이재준 고양시장,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최기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2019.05.0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