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러시아 스캔들 수사 보고서 왜곡 논란과 관련해 2일(현지시간) 오전 예정됐던 미 하원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이 워싱턴 인근 관저를 나서고 있다. 2019.5.2.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2일 23:07
최종수정 : 2019년05월02일 23:07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러시아 스캔들 수사 보고서 왜곡 논란과 관련해 2일(현지시간) 오전 예정됐던 미 하원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이 워싱턴 인근 관저를 나서고 있다. 2019.5.2. |
kckim1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