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초록뱀 미디어 김상헌대표와 스튜디오 드래곤 박호식CP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나의아저씨'로 TV부문 작품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일간스포츠] 2019.05.01
기사입력 : 2019년05월02일 11:15
최종수정 : 2019년05월02일 11:15
[서울=뉴스핌] 초록뱀 미디어 김상헌대표와 스튜디오 드래곤 박호식CP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나의아저씨'로 TV부문 작품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일간스포츠]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