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30일 삼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600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1분기 실적: 매출 1조4,575억원, 영업적자 333억원
▶ 수주: 연간 목표 대비 34.5% 달성. LNG선/해양플랜트 쌍두마차 유효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4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408억원 대비 17.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전년 동기 -478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원으로 전년 동기 -588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45% 상승한 839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1분기 실적: 매출 1조4,575억원, 영업적자 333억원
▶ 수주: 연간 목표 대비 34.5% 달성. LNG선/해양플랜트 쌍두마차 유효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4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408억원 대비 17.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전년 동기 -478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원으로 전년 동기 -588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45% 상승한 839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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