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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TMI NEWS', 팬들의 정보로 만들어진 토크쇼…"시청률 1% 넘으면 생방송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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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새로운 아이돌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팬들의 정보로 만들어지는 토크쇼 ‘TMI NEWS’가 그 주인공이다.

25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net 새 예능 ‘TMI NEW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유선 PD, 전현무, 박준형, 윤보미, 딘딘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Mnet제작 발표회에서 방송인 딘딘(왼쪽부터),박준형,,윤보미,박준형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4.25 dlsgur9757@newspim.com

이번 예능은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의 최근 소식부터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다양한 정보를 뉴스와 토크쇼 형식으로 팬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신 PD는 “아이돌 팬들의 제보로 이뤄지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팬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어서 아이돌이 녹화할 때 많이 즐거워한다. 우선 제가 음악 채널에 있다. 아이돌 팬덤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관찰하게 된다. 그런데 팬들이 아이돌에 대한 사소한 소재를 가지고 재밌게 이야기하는 걸 봤다. 그런 제보를 받아 아이돌 친구들을 불러서 토크쇼를 만들면, 저희만의 강점이 생길 것 같았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윤보미는 “‘TMI NEWS’는 팬들에게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받아 그 궁금증을 해소시킨다. 팬 여러분들을 많이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전현무는 “YTN에서 뉴스로 앵커로 시작했다. 정말 앵커처럼 시작을 해서 이 프로그램에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아니었다. 많은 기대를 갖고 왔다. 뉴스를 시켜주고 앵커다운 모습을 요구해주길 바랐다. 그런데 제작진이 불안했는지 MC로 바뀌었다. 저희는 형식만 뉴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Mnet제작 발표회에서 방송인 신유선PD(왼쪽부터),박준형,전현무,윤보미,딘딘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2019.04.25 dlsgur9757@newspim.com

이미 JTBC, MBC에브리원에서 각각 아이돌이 출연하는 ‘아이돌룸’과 ‘주간 아이돌’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TMI NEWS’도 아이돌이 예능에 직접 출연한다.

이에 신유선 PD는 “구성과 소재는 팬들이 제보해주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이게 가장 다른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또 ‘방송에서 굳이 다뤄도 될까’ 하는 내용을 조금 심층적으로 다가가는 재미 포인트도 있다”며 차별점을 짚었다.

전현무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앵커를 맡았다면, 박준형, 보미, 딘딘은 ‘기자단’이다. 이들은 기자단의 역할과 함께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꼽았다.

먼저 딘딘은 “일반 기자와는 다르다.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받아 질문하는 형식이어서 ‘기자’라는 타이틀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엠넷에서 진행을 하다 보니, 매년 ‘마마(MAMA)’ 시상식을 진행한다. 또 준형이 형이 영어가 되니까, ‘마마’로 내한하는 가수를 한번 초대하고 싶다”고 바랐다.

전현무는 “엠넷에서 배출한 워너원 친구들은 데뷔 무대 사회를 본 적이 있어서 각별한 애정이 있다. 이 친구들이 그룹을 만들고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그 친구들을 꼭 모시고 싶다. 계속해서 케어하고 싶은 느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Mnet제작 발표회에서 방송인 신유선PD(왼쪽부터),박준형,전현무,윤보미,딘딘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고 있다. 2019.04.25 dlsgur9757@newspim.com

박준형은 “1세대 아이돌을 부르고 싶다. 흔히 아는 아이돌 말고도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한 티티마, 스페이스A, Y2K를 부르고 싶다. JTBC ‘슈가맨’과 비슷하지만, 우리는 이들의 정말 사소한 정보를 알아내니까 차별점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까지 ‘TMI NEWS’는 정규 편성은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 신 PD는 “아이돌과 함께 하는 토크 예능이 없다. 저도 정규로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 엠넷을 보는 시청층이 좋아할 프로그램을 만들면, 저희가 레귤러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패널들은 이번 프로그램의 예상 시청률 예상 공약을 꼽았다. 그리고 이들의 바람은 생각보다 소박했다.

보미는 “1%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 만약 1%가 넘는다면, 진짜 뉴스처럼 생방송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희망했다. 딘딘은 “1% 넘기기가 정말 힘들더라. 1% 넘기면, 레귤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레귤러가 된다면 이번에 새로 나오는 ‘프로듀스X101’ 완전체 친구들을 저희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MI NEWS’는 오늘(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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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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