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곰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스리랑카에서 연쇄폭발사고가 발생한지 사흘째인 24일(현지시간) 피해자 유족들이 네곰보 소재 성 세바스찬 성당 근처 묘지에 마련된 피해자의 무덤에 꽃을 놓고 있다. 2019.04.24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4일 16:31
최종수정 : 2019년04월24일 16:31
[네곰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스리랑카에서 연쇄폭발사고가 발생한지 사흘째인 24일(현지시간) 피해자 유족들이 네곰보 소재 성 세바스찬 성당 근처 묘지에 마련된 피해자의 무덤에 꽃을 놓고 있다. 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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