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마루 개장식에서 조선총독부 체신국 콘크리트 기둥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옛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 자리에 마련된 서울마루는 면적 800㎡의 시민 공원으로 조성됐다. 2019.04.1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3:21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3:2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마루 개장식에서 조선총독부 체신국 콘크리트 기둥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옛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 자리에 마련된 서울마루는 면적 800㎡의 시민 공원으로 조성됐다. 2019.04.1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