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17일 인천항 제8부두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은 도시재생 사업의 시행으로 도시재생산업 진흥에 얼마나 기여하는 지를 평가하는 공모로 전국의 각 지자체에서 참가했으며, 영도구는 ‘대통전수방 프로젝트 사업’으로 참여했다.
영도구는 △지역내 우수 장인상품(어묵,두부 등)에 대한 아카이브 구축과 기술전수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업 지원 △유‧무형 역사자원을 바탕으로 관광활성화 및 청년세대 유입도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총 23회에 걸쳐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해 수료생 270명을 배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공간을 통해 주민 역량강화 및 소통 활성화하는데 힘쓴 공로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산업박람회 기간 동안 영도구는 3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해 영도구 도시재생사업과 대통전수방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홍보와 굿즈(goods) 등을 전시·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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