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진화된 후 한 소방대원이 성당 앞을 걸어가고 있다. 2019.04.1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6일 21:24
최종수정 : 2019년04월16일 21:24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진화된 후 한 소방대원이 성당 앞을 걸어가고 있다.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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