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안재용 기자 =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신자들이 성당 앞에 모여 성모송을 부르고 있다.
갑작스런 화재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예정돼 있던 연설 일정을 취소했다. 당초 마크롱 대통령은 ‘노란 조끼’ 운동과 관련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대신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 당국에 조속한 진화를 지시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6일 09:08
최종수정 : 2019년04월16일 16:09
[파리 로이터=뉴스핌] 안재용 기자 =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신자들이 성당 앞에 모여 성모송을 부르고 있다.
갑작스런 화재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예정돼 있던 연설 일정을 취소했다. 당초 마크롱 대통령은 ‘노란 조끼’ 운동과 관련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대신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 당국에 조속한 진화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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