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16일 서희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서희건설은 국내 중견 건설사로 쓰레기 매립장 발전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중이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서희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투자포인트: 쌓아온 지역주택조합의 결과
▶ 미래먹거리: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서희건설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57억30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609억9910만원 대비 9.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8억645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5억5741만원 대비 35.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2억1620만원으로 전년 동기 167억5281만원 대비 44.9% 감소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0% 상승한 12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서희건설은 국내 중견 건설사로 쓰레기 매립장 발전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중이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서희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투자포인트: 쌓아온 지역주택조합의 결과
▶ 미래먹거리: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서희건설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57억30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609억9910만원 대비 9.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8억645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5억5741만원 대비 35.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2억1620만원으로 전년 동기 167억5281만원 대비 44.9% 감소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0% 상승한 12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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