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12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창룽야생동물세계(長隆野生動物世界) 야생동물원이 13번째로 번식에 성공시킨 새끼 황금들창코원숭이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이 새끼 황금들창코원숭이는 태어난 지 이제 갓 한 달이 됐다. 황금들창코원숭이는 중국의 1급 보호 동물이다. 2019.4.12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2일 17:43
최종수정 : 2019년04월12일 17:44
[광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12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창룽야생동물세계(長隆野生動物世界) 야생동물원이 13번째로 번식에 성공시킨 새끼 황금들창코원숭이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이 새끼 황금들창코원숭이는 태어난 지 이제 갓 한 달이 됐다. 황금들창코원숭이는 중국의 1급 보호 동물이다. 2019.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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