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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광주시, 예산정책협의회서 현안해결·국비확보 총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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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광주형 일자리·수영대회 성공 당 차원 지원 약속”

[광주=뉴스핌] 조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광주광역시는 1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현안 해결과 2020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김해영․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 상임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후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김성환 비서실장, 이해식 대변인, 김현 미래사무부총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오는 7월 열리는 광주수영선수권대회의 북한 참가를 전향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박수치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중앙). [사진=조준성 기자]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세계수영대회 북한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가 △광주형 일자리 관련 균특법 개정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연구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등 지역현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이 중앙부처별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 지원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인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광주도시철도 2호선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등 20건 3190억원의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해찬 대표는 “광주형 일자리를 선도모델로 구미∙포항∙통영 등 지역에 알맞은 일자리를 만들려는 흐름이 있어 광주가 그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고 7월 열리는 광주수영대회에 북한 참가를 전향적으로 지원해 한반도 평화 정착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송갑석 시당위원장은 “내년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으로 5․18세계화를 위해 국비 163억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해 국회에서 사상 최대인 2조2102억원 국비확보에 큰 역할을 해준 더불어민주당에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조준성 기자]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국회에서 사상 최대인 2조2102억원 국비확보에 큰 역할을 해준 민주당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과 광주형 일자리 행정적·재정적 지원,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등 지역현안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과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친 후 광주수영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입장권 구매전달식을 가졌다. 

js34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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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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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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