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휴온스글로벌이 수출용 리즈톡스주 100단위의 내수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리즈톡스주 100단위는 보툴리눔 독소를 주원료 주름개선 등의 치료 및 미용 목적으로 광범하게 사용되는 물질이다.
휴온스글로벌 "이번 허가를 통해 추가 임상을 진행, 적응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herishming17@newspim.com
리즈톡스주 100단위는 보툴리눔 독소를 주원료 주름개선 등의 치료 및 미용 목적으로 광범하게 사용되는 물질이다.
휴온스글로벌 "이번 허가를 통해 추가 임상을 진행, 적응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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