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5일 중국 항저우에서 중국 최초의 ‘5G 통신 체험공간’이 문을 열었다. 일반 시민들은 이 곳에서 무료로 가상현실(VR), 게임등 등 5G 통신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2019.4.10.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1일 13:28
최종수정 : 2019년04월11일 13:37
[항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5일 중국 항저우에서 중국 최초의 ‘5G 통신 체험공간’이 문을 열었다. 일반 시민들은 이 곳에서 무료로 가상현실(VR), 게임등 등 5G 통신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2019.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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