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채권·외환

속보

더보기

1분기 채권발행 통해 92.1조 조달....일반회사채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채권 발행 통한 자금조달 규모 전년比 감소세
특수채·금융회사채·파생결합사채 등 모두 줄어
일반회사채는 오히려 반등...전분기 대비 76.5%↑
시중금리 안정·위험 선호 심리 회복 영향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올해 1분기 채권 등 등록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전년 대비 소폭 줄어든 가운데 일반회사채 발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분기 채권 등 등록발행 현황 [자료=한국예탁결제원]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예탁결제원의 채권 등 등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규모는 약 92조1000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 직전 분기 대비 16.2% 감소한 수치다.

채권의 경우 약 84조5000억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2.9%, 작년 4분기 대비 18.4% 감소했다.

종류별로는 특수채가 30.7%로 가장 많았고 금융회사채(25.3%), 일반회사채(19.6%), CD(8.3%), SPC채(5.7%), 파생결합사채(5.1%), 국민주택채(3.6%), 지방채(0.9%), 지방공사채(0.8%) 순이었다.

공기업발행채권 및 특수은행채권을 뜻하는 특수채는 28조3001억원이 등록발행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직전 분기 대비 15.3% 감소한 수치다.

만기별로는 1년 초과~3년 이하가 12조267억원으로 전체의 42.5%를 차지했다. 이어 1년 이하 단기물이 31.7%, 3년 초과 장기물이 25.8%를 기록했다.

금융회사채 역시 23조3148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직전 분기 대비 각각 2.5%, 15.9% 감소했다. 1년 초과~3년 이하가 56%로 절반을 상회했고 3년 초과 장기물이 35.2%, 1년 이하 단기물이 8.8%를 차지했다.

이 밖에 파생결합사채(원금보장형 ELB·DLB 포함)와 SPC, 국민주택채, 지방공사채 등 대부분 채권이 작년보다 발행 규모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일반회사채는 18조223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9.5%, 직전 분기 대비 76.5% 급증했다. 이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 완화로 시중금리가 약세를 보이는 등 회사채 발행 여건이 좋아졌고, 미·중 무역갈등 완화에 따른 기관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 회복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만기별로는 3년 초과 장기물이 9조9230억원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했다. 1년 초과~3년 이하가 7조5302억원으로 41.8%, 1년 이하 단기물은 5691억원으로 3.2%로 집계됐다.

한편 CD는 7조63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2.6%, 직전 분기 대비 1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