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11일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1만원 대비 9% 높은 수준이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과 대구 등에 백화점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회사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백화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면세점 사업을 통한 신규 성장성 확보는 긍정적이나, 당분간 면세점 적자가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할 것
▶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 1조 5,422억원(YoY 7.7%), 매출액 5,593억원(YoY 23.8%), 영업이익 855억원 (YoY 16.8%)으로 컨센서스 907억원을 하회할 전망
▶ 총매출액 1조 4,496억원(YoY 1.2%), 영업이익 1,065억원(YoY 3.6%)으로 추정. 기존점 성장률은 2% 전후의 비교적 양호한 성장을 보인 가운데, 소비양극화 심화로 고가의 명품, 가전제품이 외형 성장을 주도함
▶ 총매출액 1,200억원, 영업적자 210억원 전망. 지난해 11월 오픈 이후 올해 들어 일평균 매출액은 점진적인 증가세를 시현 중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309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48억4200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8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6억2500만원 대비 15.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2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9000만원 대비 29.4% 늘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9만9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과 대구 등에 백화점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회사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백화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면세점 사업을 통한 신규 성장성 확보는 긍정적이나, 당분간 면세점 적자가 전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할 것
▶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 1조 5,422억원(YoY 7.7%), 매출액 5,593억원(YoY 23.8%), 영업이익 855억원 (YoY 16.8%)으로 컨센서스 907억원을 하회할 전망
▶ 총매출액 1조 4,496억원(YoY 1.2%), 영업이익 1,065억원(YoY 3.6%)으로 추정. 기존점 성장률은 2% 전후의 비교적 양호한 성장을 보인 가운데, 소비양극화 심화로 고가의 명품, 가전제품이 외형 성장을 주도함
▶ 총매출액 1,200억원, 영업적자 210억원 전망. 지난해 11월 오픈 이후 올해 들어 일평균 매출액은 점진적인 증가세를 시현 중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309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48억4200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8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6억2500만원 대비 15.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2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9000만원 대비 29.4% 늘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9만9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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