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수습기자 = 휴메딕스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가 수분부족형 지·복합성 피부를 위해 ‘더마 엘라비에 워터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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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엘라비에 워터핏 파운데이션은 21호(라이트 베이지)와 23호(내추럴 베이지)로 출시된다.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워터, 판테놀 등을 배합해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30/PA++) 3중 기능성을 갖췄다.
더마 엘라비에 관계자는 “더마 엘라비에 워터핏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 하나로 수분 충전과 매끈하고 윤기있는 커버가 가능하다” 며 “속당김과 피부 톤을 개선해 봄철 메이크업 고민을 해결해주고 들뜸없이 맑고 투명한 커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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