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노야르스크=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러시아의 봄맞이 명절인 '마슬레니차'를 맞아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역 주민들이 짚으로 된 인형을 불태우면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19.03.10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8일 10:54
최종수정 : 2019년04월08일 10:54
[크라스노야르스크=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러시아의 봄맞이 명절인 '마슬레니차'를 맞아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역 주민들이 짚으로 된 인형을 불태우면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1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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