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부 파라주 바르케라나 시 인근 모주강에서 대형 뗏목이 교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다리 전체 860m 중 200m가 무너져 내렸다. 2019.04.06.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7일 16:16
최종수정 : 2019년04월07일 16:17
[아카라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부 파라주 바르케라나 시 인근 모주강에서 대형 뗏목이 교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다리 전체 860m 중 200m가 무너져 내렸다. 201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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