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탐험가이자 비(非)영리단체 해양미래사회(OFS)의 설립자인 장-미셀 쿠스토(우)와 러시아 연해주(Primorsky Krai)지사 올레그 코즈먀코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2019.04.05.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16:50
최종수정 : 2019년04월05일 16:50
[블라디보스토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탐험가이자 비(非)영리단체 해양미래사회(OFS)의 설립자인 장-미셀 쿠스토(우)와 러시아 연해주(Primorsky Krai)지사 올레그 코즈먀코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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