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4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만2000원 대비 27% 낮은 수준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백화점그룹 사업지주사다. 하나금융투자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그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Pre: 중공업 식수 회복 긍정적
▶ 사업 환경은 어렵지만…
▶ 중장기 배당 확대 가능성 긍정적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196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47억8200만원 대비 17.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억76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2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4억4800만원 대비 45.4% 감소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16% 상승한 1만4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백화점그룹 사업지주사다. 하나금융투자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그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Pre: 중공업 식수 회복 긍정적
▶ 사업 환경은 어렵지만…
▶ 중장기 배당 확대 가능성 긍정적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196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47억8200만원 대비 17.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억76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2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4억4800만원 대비 45.4% 감소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16% 상승한 1만4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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