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지난 31일(현지시간)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네팔 바라 지역에 있는 한 병원에서 여성 부상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옆에는 그의 손녀가 잠들어 있다. 2019.04.01.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2일 13:24
최종수정 : 2019년04월02일 13:24
[바라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지난 31일(현지시간)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네팔 바라 지역에 있는 한 병원에서 여성 부상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옆에는 그의 손녀가 잠들어 있다. 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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