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일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과 대구 등에 백화점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회사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백화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면세 매출은 큰 폭 성장 중
▶ 1분기 실적, 이익측면에서 기대치를 하회할 것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309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48억4200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8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6억2500만원 대비 15.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2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9000만원 대비 29.4%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일대비 0.49% 상승한 10만2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과 대구 등에 백화점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회사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백화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면세 매출은 큰 폭 성장 중
▶ 1분기 실적, 이익측면에서 기대치를 하회할 것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309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48억4200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8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6억2500만원 대비 15.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2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9000만원 대비 29.4%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일대비 0.49% 상승한 10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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