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광명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6억467만원으로 전년대비 37%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1% 증가한 325억795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1억173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301억7195만원으로 전년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억7156만원으로 전년대비 55.4% 감소했다.
순이익은 -943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141억1065만원으로 전년 동기 1015억6115만원 대비 12.3% 늘었다.
영업이익은 32억5751만원으로 48.2%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6억86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광명전기 주가는 전일대비 3.27% 상승한 252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5.1% 증가한 325억795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1억173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301억7195만원으로 전년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억7156만원으로 전년대비 55.4% 감소했다.
순이익은 -943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141억1065만원으로 전년 동기 1015억6115만원 대비 12.3% 늘었다.
영업이익은 32억5751만원으로 48.2%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6억86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광명전기 주가는 전일대비 3.27% 상승한 252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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