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21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건설기계 시황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주가
▶ 중국 역성장은 작년의 높은 기저에 따른 일시적인 착시일 뿐
▶ 인디아 굴삭기 시장도 4~5월 총선 이후 본격적인 성장세 기대
▶ 1분기 실적도 컨센서스와 큰 차이 없을 전망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5903억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2억원 대비 126.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12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일대비 2.42% 하락한 4만8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건설기계 시황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주가
▶ 중국 역성장은 작년의 높은 기저에 따른 일시적인 착시일 뿐
▶ 인디아 굴삭기 시장도 4~5월 총선 이후 본격적인 성장세 기대
▶ 1분기 실적도 컨센서스와 큰 차이 없을 전망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5903억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2억원 대비 126.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12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일대비 2.42% 하락한 4만8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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