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가수 헤이즈가 19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쉬즈 파인(She’s F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그러니까'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다음 날 아침의 이야기를 다뤘다. 가수 콜드(Colde)가 피쳐링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보탰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9일 20:11
최종수정 : 2019년03월19일 20:11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가수 헤이즈가 19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쉬즈 파인(She’s F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그러니까'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다음 날 아침의 이야기를 다뤘다. 가수 콜드(Colde)가 피쳐링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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