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엄마손 캠페인' [사진=삼척경찰서] |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경찰서는 19일 삼척초등학교 1학년을 16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인 ‘엄마손 캠페인’을 가졌다. ‘엄마손 캠페인’은 어린이가 운전자의 눈에 잘 보이는 노란색 피켓(엄마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안전 체험교육으로 지난 2008년부터 경찰청 산하 전국 250여 개 경찰서가 함께 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