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9일 이랜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08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이랜텍은 휴대폰 및 노트북용 배터리 팩과 휴대폰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 및 삼성SDI다. 하나금융투자 김두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이랜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 포인트: 다수 보유
▶ 2019년 실적 매출액 6,086억원, 영업이익 234억원 전망
이랜텍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08억8446만원으로 전년 동기 1946억5954만원 대비 32.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459만원으로 전년 동기 34억9870만원 대비 11.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422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3941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3.02% 상승한 444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랜텍은 휴대폰 및 노트북용 배터리 팩과 휴대폰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 및 삼성SDI다. 하나금융투자 김두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이랜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 포인트: 다수 보유
▶ 2019년 실적 매출액 6,086억원, 영업이익 234억원 전망
이랜텍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08억8446만원으로 전년 동기 1946억5954만원 대비 32.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459만원으로 전년 동기 34억9870만원 대비 11.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억422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3941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3.02% 상승한 444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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