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14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난징에 있는 한 식물원에서 관람객들이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REUTERS/Stringer. 2019.03.14.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5일 16:54
최종수정 : 2019년03월15일 16:54
[난징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14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난징에 있는 한 식물원에서 관람객들이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REUTERS/Stringer.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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