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이랜드월드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일반 라인과 프레스티지 라인 총 2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핑크 컬러에 블랙 포인트가 들어간 기프트 상자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에블린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 [사진=이랜드] |
대표 메인 상품인 ‘러빙 코랄’은 크림 컬러에 코랄 핑크 색상이 디자인 포인트로 디자인됐다.
에블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히 제작된 패키지 상품"이라며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고민인 남성분들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에블린의 화이트데이 기프트 패키지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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