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누리텔레콤은 서울지방국세청의 법인세 등 세무조사 결과 추징금 34억7574만원을 부과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2013~2017 사업연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추징금은 2017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7.1%에 해당한다. 납부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young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8일 18:41
최종수정 : 2019년03월08일 18:41
[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누리텔레콤은 서울지방국세청의 법인세 등 세무조사 결과 추징금 34억7574만원을 부과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2013~2017 사업연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추징금은 2017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7.1%에 해당한다. 납부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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